현실과 점점 멀어져가는 지표들

지난 달 삼프로TV에 출현하셨던 게스트 중에 가장 마음 아팠던 에피소드가 있다.
바로 제로이코노미를 이야기한 에피소드이다.
실물과 자산과의 괴리감은 더더욱 커져만가고 이를통한 빈부격차는 더더욱 커져가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나는 안정돤 미래를 살 수 있을까?

[영상 조승현의 탐구생황 빈부격차 편]

[책 평등하다는 착각]

[책 제로이콤노미]

이 내용들이 나에게 준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이전 우리는 단순히 출발선이 달랐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고작 그것만이 달랐던 것이 아니었다.
뛰는 트랙도 장해물의 크기도 수량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매달 소비층에게 50만원ㅁ식 주지 않는다면 10년뒤에는 확실하게 밀할거 같다.